[Apple HIG] Onboarding

안녕하세요 :) Joy 입니다!

 

오늘은 온보딩 스크린에 대한 내용들을 담아봤어요!

 

온보딩 스크린이 무엇이냐면..

Onboarding Screen 

 

바로 이 화면입니다!!!! 앱을 처음 설치했을 때~ ㅇㅇ를 눌러보세요! ㅁㅁ를 눌러보세요!! 라던가

아니면 ㅇㅇ메뉴에 대한 설명이라던가요!

다들 어떤 앱이든 한번이라도 사용해보셨다면 보신 적이 있을거에요ㅎㅎ

 

앱의 사용자로써 온보딩 화면이 그다지 쓸모없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

그래도 사용자의 원활한 앱 사용을 위해서는 필요하기도 하지요.

 

그럼, Onboarding 페이지를 시작해볼게요~!

 

 

Onboarding

Onboarding lets you welcome new users and reconnect with returning ones. An optional onboarding experience that’s fast, fun, and educational can help people get the most from your app without getting in their way.

온보딩을 통해 새로운 사용자들을 환영하고 다시 돌아오는 사용자와 다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빠르고, 재미있고, 교육적인 선택적인 온보딩 경험은 사람들이 방해가 되지 않고 당신의 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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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 onboarding that helps people enjoy your app, not just set it up.

People can appreciate the opportunity to learn more about your app, but they also expect it to just work. Avoid including setup or licensing details in your onboarding experience. For guidance, see Launching.

단순히 앱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당신의 앱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보딩을 제공하세요.

사람들은 당신의 앱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만, 그들은 또한 그것이 작동하기를 기대합니다. 온보딩 경험에 설정 또는 라이센스 세부 정보를 포함하지 않도록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Launching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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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to the action quickly.

After the system replaces your launch screen with your initial app screen, let people dive right in and start enjoying your app. If you need to provide tutorials or intro sequences, give people a way to skip them and don’t automatically show them when people return.

빠르게 액션을 취하십시오.

시스템이 당신의 런치 스크린을 당신의 초기 앱 화면으로 바꾼 후, 사람들이 당신의 앱을 즐기도록 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튜토리얼이나 인트로 시퀀스를 제공해야 하는 경우, 사람들에게 건너뛸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때 자동으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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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ipate the need for help.

Proactively look for times when people might be stuck. A game, for example, could casually show useful tips when paused or when a character isn’t advancing. Let people replay tutorials in case they miss something the first time.

도움이 필요할 것을 예상합니다.

사람들이 갇힐 수 있는 때를 적극적으로 찾으십시오. 예를들면 게임은 일시 중지 되거나 캐릭터가 전진하지 않을 때 유용한 팁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처음에 무언가를 놓칠 경우를 대비해서 튜토리얼을 다시 보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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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 to the essentials in tutorials.

It’s fine to provide guidance for beginners, but education isn’t a substitute for great app design. First and foremost, make your app intuitive. If people seem to need too much guidance, revisit the design of your app.

튜토리얼의 필수 사항을 고수하십시오.

초보자들을 위한 안내를 하는 것은 괜찮지만, 교육이 훌륭한 앱 디자인을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당신의 앱을 직관적으로 만드십시오. 만약 사람들이 너무 많은 안내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당신 앱의 디자인을 다시 방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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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learning fun and discoverable.

Learning by doing is a lot more fun and effective than reading a list of instructions. Use animation and interactivity to teach gradually and in context. Avoid displaying static screenshots that appear interactive.

재미있고, 발견 가능하게 만드십시오.

실천을 통해 배우는 것이 지시사항 목록을 읽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효과적입니다. 애니메이션과 상호작용을 사용하여 점진적으로 그리고 상황에 맞게 가르치십시오. 대화식인것 처럼 보이는 정적인 스크린 샷은 표시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다 적고 보니.. 

온보딩 화면은 단순히 앱에 대한 사용법을 보여준다기 보다는

"사용자가 앱을 조금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라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ㅎㅎ

특히 마지막 항목은 게임 앱에서 자주 보았던 튜토리얼 형식인 것 같아요.

 

오늘은 여기서 끝내보도록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처 ] 

https://developer.apple.com/design/human-interface-guidelines/ios/app-architecture/onboar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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